교제     충일교회에 세워진 하나님의 기념비

충일교회에 세워진 하나님의 기념비
충일교회에 세워진 하나님의 기념비
2020-08-21 00:43:21
정인경
조회수   276

충일교회 역사속에 하나님의 기념비가 세워진 사건들이 떠오른다.
하나님의 기념비란 인간의 힘으로 할수없음을 인정하고 교회의 참 주인앞에 무릎꿇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대신 일하시는것을 분명하게 보게 하신 사건을 말한다.

첫 번째는
충일교회가 충인동에서 안림성전을 꿈꾸며 건축을 시작할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교회 전재산을 팔아도 10억도 안되는 작은 교회에서 목사님이 50억공사를 선포하시고
추진하시니 나름 건축에 지식이 있다는 사람들이 건축위원들로 새워졌지만 옳고그름의
잣대로 재어보고 결국 사람에 생각과 맞지않으니 교회를 비방하고 떠나갔다.
이런저런 흉흉한 소문도 돌고 어려웠다
그때  기도중에 예수님이 타고 계신 배도 풍랑으로 배가 침몰할것같았으나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고 구원을 요청하자 바람과 바다를 잠잠케하신것처럼
예수님이 머리가되신 교회도 광풍이 불때가 있지만 교회의 진짜 주인에게 무릎꿇고 기도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이후 건축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건축위원으로 세워지니 옳고 그름을 말하기보다
기도하기 시작했고 오히려 건축은 순적하게 진행이 되어 지금에 아름다운 성전이 세워진것이다.

두 번째는
원로목사님의 은퇴와 청빙을 앞두고 있을때다.
그 당시 많은 교회가 목사님이 은퇴하면서 많은 분열이 일어났고 그 틈을 통해 신천지까지
가세하여 크나큰 어려움들이 있었다.
목사님들이 오랫동안 목회를 하다보니 은퇴할때가 되면 어느 순간 주인이 되어
욕심을 내게되고 세습이 거론되고 많은 돈을 요구하기도하는 바람에 교회가 흔들리는것이었다.
그 당시 충일교회도 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들에 관계가 좋지않았고 제직회때면 서로의 주장을
내세우며 분쟁이 있었고 안좋은 소문들도 있었다.
그런데 전병철원로목사님께서 은퇴와 청빙을 위해 기도할것을 요청하셨고 특히 목사님 자신이
욕심부리지않게 기도해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저녁마다 기도회가 진행되었고 간절한 기도가 열납되어 거룩한빛광성교회 곽승현목사님을
청빙하게 되었고 너무나 아름다운 은퇴와 청빙이 이루어졌다.

세 번째는
평생을 함께 할거라 믿었던 곽승현목사님이 누구도 예상치못했는데 갑자기 거룩한빛 광성교회
담임목사로 가게 된 것이다. 
보기 드물게 많은 일꾼을 세워놓고 앞으로의 비젼을 함께 꿈꾸며 나아가리라 생각하며 임직식을
하던 날 충일교회 목사가 아닌 광성교회 담임목사로 취임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것이다.
다들 너무나 놀라고 건축이며 여러가지 일은 벌여놓고 갑자기 떠나가신다는 소식에 좋지않은
소문들이 떠돌았다.
타 교회에서도 충일교회를 심히 우려하는 소리도 들렸다.
이때에 진짜 주인앞에 무릎을 꿇고 청빙을 위한 기도회로 월화목 저녁8시에 모여 각 부서별로 기도회가
시작되었는데 놀라운것은
교회가 전혀 요동함이 없고 오히려 부교역자들이 돌아가며 설교말씀을 전하시는데 하나님에 임재를
느끼고 큰 은혜를 받는것이었다.
오히려 청빙을 하지않아도 되지않는가?  말할 정도였다.
청빙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어 박상현목사님을 은혜중에 모시게 되었다.

그 외에도 많은 하나님의 기념비가 있을것이다.
그런데 내가 기억하는 큰 사건만 기록한것인데 이 모든일들이 교회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가를 알고
주인앞에 무릎을 꿇을때 하나님이 일하시는것을 보게 하신것이다.

교회는 예수님이 안 계셔서 문제가 생기는것이 아니라 교회의 참 주인이신 예수님보다 사람이 주인이 되어 옳고 그름을 따지며 애쓰고 수고할때 오히려 일이 더 꼬이고 분쟁이 생기는것이었다.

코로나로 온 세계가 흔들리고 있다.
교회에도 너무나 큰 변화로 정상적으로 예배나 모임을 가질 수 없는 상태이다.
동성애차별금지법으로 교회를 억압하고자하는 세력이 들고 일어나고 이슬람의 세력이 점점 커지고 있고 온나라가 앞으로 나아갈 비젼을 꿈꾸기보다 여야간에 물고 뜯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 어느때보다도 너무나 크나큰 위기앞에서 인간에 방법을 모색할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교회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바톤을 넘기는 기도회가 시작되었으면 한다.
예배를 정상적으로 드리지 못할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한두달이면 괜찮아지겠지 했던게 벌써 6개월이 지나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않는다.
더 강력한 조차가 취해지고 예배도 드리지못할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영상예배에 차량운행도 안되 굳이 교회에 가지않아도 되니 영적으로 힘들어도 육신은 편안한데 악숙해지기 쉽다.
인간의 마음은 흙과 같아서 내버려두면 온갖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다.

일대일양육후 팀을 짜서 성경통독울 하고있다. 읽은것을 녹음을해서 단톡에 올리는것이다.

모든 조원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부담이 돠었지만 하게되니 참 좋았고 혼자서 작정하고 시작했으면 도중하차했을텐데  여럿이 함께하니 끝까지 완독할 수있었다고 한다.

기도도 따로 떨어져 각자 처소에서 할수도 있지만 함께 한마음으로 할때 더 힘이되고 성령의 역사도 배가된다.
푸른초장에서 항존직이 먼저 조를 짜서 돌아가며 나라와 교회를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여 다시한번
충일교회에 하나님의 기념비가 세워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맛집에 가보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마스크쓰지않고 다닥다닥 붙어앉아 먹느라고 바쁘다. 그것을 먹으려고 더운데 번호표를 받고 줄을서서 대기하고 있다.
그것을 보며 먹는일이 참 대단히 중요하긴 한가보다. 그 어디를 가도 마스크 안쓰면 입장도 어려운데 식당에서만은 예외니 말이다.

충일교회는 모든 방역을 철저히하고 거리두기와 마스크.손소독 기본위생을 철저히하며 기도하고 예배하고 있다. 

육신에 양식을 먹는것보다 더 중요한 영적인 양식을 먹는 일과 영적인 호흡에 이 정도로 열심을 낸다면 벌써 코로나가 물러가지 않았겠는가?

이 모든 재난은 인생에 참 주인이 누구인가를 알고 인정하라는 사인이라 생각한다

충일교회위에 다시금 하나님의 기념비가 세웍지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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