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7:3~17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에 자기 집이 있음이니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온전한 회복의 시작, 진정한 회개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궤가 돌아온 후에도 오랜 기간 블레셋의 압제 아래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을 미스바로 불러 모았고, 우상을 제거하고 오직 여호와만 섬기라며 회개를 촉구합니다. 이에 백성은 바알과 아스다롯을 버리고 물을 길어 여호와께 붓고 금식하며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의 회복은 단순히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는 죄를 온전히 회개하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삶의 방향을 바꾸어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 ‘우상’은 무엇입니까?
나의 삶에서 죄를 회개하고 고백하는 시간을 얼마나 가지고 있습니까?
에벤에셀,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미스바에서 회개하고 있을 때 블레셋은 이를 기회로 삼아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두려움에 휩싸인 백성은 사무엘에게 기도를 요청했고, 사무엘은 번제를 드리며 여호와께 부르짖습니다. 그때 여호와께서는 큰 우레를 발하여 블레셋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셨고 이스라엘 백성은 완벽하게 승리합니다. 사무엘은 그곳에 돌을 세우고, 돌의 이름을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라는 뜻의 ‘에벤에셀’이라고 짓습니다. 이 사건은 기도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믿음의 공동체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한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오늘의 만나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떻게 기도로 나아갈 수 있습니까?
내 삶에서 하나님이 ‘에벤에셀’이 되어 주신 경험은 언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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