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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큐티설교(로마서 1:18-32) 하나님을 마음에 두는 삶
| 설교일 | 201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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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 그 일을 잘 하려고 하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왜 그것을 해야 하는가를 분명하게 알고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일을 성공적으로 잘 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공부를 열심히 잘 하려고 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여러분 아십니까? 그것은 어렸을 때에는 왜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해야만 하는지를 심각하게 잘 알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만일 어렸을 때 왜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해야만 하는지를 스스로 절감할 수만 있다면 아이들의 대부분은 공부를 열심히 잘 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신앙생활에서도 똑같습니다. 복음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를 잘 하려면, 그리고 열심히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왜 전도를 해야만 하는가를 정확하게 알아야만 합니다. 전도자로서 일 등 가는 삶을 살았던 사도바울이 그렇게 전도를 잘 할 수밖에 없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가 전도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이 전도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보겠습니다.
로마서 1장 16절~17절 말씀입니다.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바울에게는 하나님을 믿어야만 구원을 얻고 믿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하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정신이 잘못된 사람이거나 악한 사람 아니라면 길가에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 사람을 살리려고 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친구나 이웃이나 사랑하는 가족 중에도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들이 예수를 믿지 않는 것에 대하여 안타까워하지 못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구원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생명에 관계된 것이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생명에 관계된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자신도 더 열심히 예수를 믿을 것이고, 뿐만 아니라 바울과 같이 할 수 있는 대로 믿지 않는 친구나 친척이나 가족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전도하려고 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을 생명의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냥 믿으면 좋고 안 믿는다고 하여도 뭐 그렇게 심각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도 그렇게 열심히 예수를 믿지 아니하고, 전도에 대한 필요성도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믿어야만 구원에 이릅니다.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복음에 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시작이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시작합니다.
18절~19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하나님이 진노하셨다고 시작합니다. 무엇인가 때문에 화가 나신 것입니다. 복음은 영어로 굿뉴스입니다. 복음은 구원의 기쁜 소식, 좋은 소식입니다. 구원의 능력입니다. 이 구원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런데 이 구원의 진리를 가로막는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독도는 누구 땅입니까? 우리나라 땅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자기 땅이라고 우깁니다. 이런 일본 정부의 주장을 뉴스를 통하여 들으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떤 마음이 듭니까? 분노가 일어납니다. 진리를 가로막은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진노하실까요?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시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고 계시는데, 하나님을 부인하는 일이 공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계시지 않다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일 이것이 바로 진리를 막은 일입니다.
이것의 결과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진노하심입니다. 심판입니다. 파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오늘도 친히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믿음으로 고백하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본문 21절~25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 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하나님을 알고 있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고 있지만 그들의 생각이 허망해지고 마음이 어두워지고, 지각이 없어지고 어리석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마음을 마귀에게 빼앗겨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감각이 없어진 것입니다.
세상 것들이 우리의 마음을 빼앗은 것입니다. 그것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닌 그것들로 가득차 있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어떠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동행하였던 그들이 뱀의 말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았던 것에 마음이 가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 하나님 아닌 것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 그것이 죄입니다.
32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하나님은 없다고, 하나님을 부인 하는 사람들은 서로 격려하며 힘을 키워갑니다. 이 시대가 바로 이러한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노하시고 사형 당하여 죽음에 까지 이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들이 옳다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러한 자들을 그대로 보고만 계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세상이 점점 더 악해지는데 24절에 하나님께서 그런 자들의 더러움에 내버려두셨습니다. 26절에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28절에 타락한 마음의 자리에 내버려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셨더니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한계가 없는 죄악의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부인할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예를 이야기 합니다. 26절~27절에 동성애를 말씀하십니다. 동성애는 성적인 취향 아닙니다. 이성을 사랑하던 동성을 사랑하던 개인의 취향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이 생각이 바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주장하는 대표적인 말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죄악이라고 말합니다.
동성애를 주장하는 자들이 이것은 개인적인 성적인 취향이라고 받아들여 달라고 합니다. 존중해 달라고 합니다. 이거 받아들여지면 큰일납니다. 아니 어떤 사람이 나의 취향은 어린 아이들을 보면 흥분됩니다. 나는 동물들을 보면 흥분됩니다. 이것이 나의 취향입니다. 그러면 이것들까지 다 존중해 주고, 허용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은 되고 어떤 것은 안되고 무슨 기준으로 그것을 결정합니까? 성경은 이 모든 것이 죄악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부인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29절~31절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이런 죄악들이 하나님의 부인하면서 짓게 되는 죄악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죽을 것이라고 선언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서로 격려하며 잘했다 칭찬하며 계속해서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두셨습니다. 왜 그냥 이렇게 내버려 두셨을까?
28절 상반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28a.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 대로 내버려 두사
우리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고 그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나의 영원한 주인이 되셔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고 받아들이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부인하고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거부하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면 하나님은 그대로 내버려 두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그냥 내버려 두시는 그러한 불쌍한 인생으로 살아가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마음에 두는 것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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