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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큐티설교(느헤미야 6:15-7:4)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
| 설교일 | 2019-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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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랏, 도비야, 게셈이 성벽이 빈틈없이 다 지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산발랏과 게셈은 사람을 보내어 느헤미야를 만나자고 합니다. 실상은 만나서 느헤미야를 헤치려는 음모입니다. 하지만 느헤미야는 아직 문짝을 달지 못하였음으로 아직 역사의 큰 일이 남아서 너희를 만날 수가 없다고 4번에 걸쳐서 피하였습니다.
그리고 산발랏은 다섯 번째에 그들은 봉인하지 않은 편지를 보냅니다. 왕의 문서는 항상 봉인을 해서 보내는데 봉인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 편지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보게 되고 소문이 나게 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내용인즉 느헤미야가 반역하여 왕이 되기 위하여 성벽을 건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왕에게 들릴 것이다. 그러니 만나서 의논라자는 것입니다. 이에 느헤미야는 결단코 그렇지 않고 너희기 지어낸 것이다 분명하게 말합니다.
이후에 느헤미야는 두문불출하는 선지자 스마야에게 찾아갑니다. 그러나 스마야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대적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매수되어 느헤미야를 곤경에 빠지게 하려고 합니다. 외소에 들어가서 문을 닫자고 말합니다. 이 외소는 율법의 규정에 의하면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에 느헤미야를 두렵게 하여 율법을 어기고 들어가서 숨으라는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스마야의 말이 거짓임을 깨닫게 되어 들어가지 않겠다고 거절합니다. 자기 신병의 안전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들을 든든히 세우는 것을 선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단은 오늘도 우리를 이렇게 유혹하고 시험합니다. 계속해서 나타나는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두렵게 하다’ ‘두렵게 하여’라는 말을 주목해서 보아야합니다.
사단은 우리를 두렵게 만들어 성도의 위치에서 벗어나게 만든다. 성전의 문만 달면 되는 상황에 느헤미야에게 유혹이 있었습니다. 항상 은혜는 99대1이 아닙니다. 99%했으니 1%는 내가, 우리가 해도 되겠지~! 아닙니다. 신앙은 100% 하나님의 힘으로 하는 것입니다. 항상 실수는 99%는 하나님의 힘으로 잘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1%를 하다가 이제는 내가 해도 되겠지 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그때 사단은 우리를 유혹하고 시험합니다. 그때도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해야합니다.
교만은 잘난 체 하는 것만이 교만이 아닙니다. 교만은 스스로 시도하고 해결하려는 것 또한 교만입니다. 겸손은 모든 것을 주님께 의지하는 것을 겸손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우리로 하여금 두렵게 하여 패배하게 하려고 합니다. 그때에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여 느헤미야와 같은 분별력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15절~16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그렇게 우려곡절 끝에 이제 성벽 재건 공사가 52일만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엄청 빠르게 성벽 재건이라는 대역사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대적들의 수많은 방해와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그럴수록 지도자 느헤미야부터 그들로부터의 위협에도 위축됨이나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지도하여 모두가 하나되어 역사에 온 힘을 다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와 우리 가정과 우리교회가 한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달려갈 때 우리로 하여금 두렵게 하는 수많은 유혹과 시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기도하는 아빠, 엄마, 그리고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의 일은 두려움과 분열을 이겨내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분명히 끝까지 이루어집니다. 오히려 이겨내는 모습을 바라보며 사단이 스스로 낙심하여 소멸될 것입니다. 이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17절~19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17. 또한 그 때에 유다의 귀족들이 여러 번 도비야에게 편지하였고 도비야의 편지도 그들 에게 이르렀으니
18. 도비야는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도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그와 동맹한 자가 많음이라
19. 그들이 도비야의 선행을 내 앞에 말하고 또 내 말도 그에게 전하매 도비야가 내게 편지하여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하였느니라
유다의 귀족들과 도비야가 힘을 합쳐 느헤미야를 어떻게 방해하였는지를 보여줍니다. 도비야는 이스라엘 공동체 내에서 매우 강한 영향력을 끼쳤던 사람임 알 수 있습니다. 18절에 나오듯 유다의 유력한 자들과 혼인 관계를 맺어 느헤미야의 근황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여 보다 치밀하게 성벽 재건 사역을 방해하였습니다. 그들은 도비야가 가지고 있었던 정치적인 힘과 영향력 때문에 자신의 민족 유다의 적대 세력과도 손을 잡은 것입니다. 이것은 유다 공동체 안에 계속적으로 악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통하여 우리가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은 바로 16절에 있습니다.
16절 말씀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예루살렘 성벽은 어렵게 재건되었습니다.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느헤미야와 유다 공동체를 두렵게 하여 방해하려 했던 자들이 도리어 두려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누구 때문이라고 성경은 말합니까?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이제 성벽이 완성되었고 문짝도 달았습니다. 그럼 이제 끝났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느헤미야는 여기서 끝내지 않습니다.
7장 1절의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1. 성벽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
우리 성경에는 7장을 시작하며 ‘성벽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라고 기록합니다. 그러나 원문을 보면 계속적으로 사건이 이어짐을 나타내는 ‘와우’가 사용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 7장이 6장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느헤미야와 유다 백성들은 쉼 없이 52일을 일했습니다.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이스라엘은 중동지역인데 얼마나 더웠겠습니까? 더위를 싸워가며, 수많은 방해를 이겨내며 일을 완수하였습니다. 일이 마쳤으니 쉬고 싶을 것입니다. 쉬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쉴 수가 없습니다. 왜입니까? 7장이 6장과 이어진다면 지금 도비야와 야합한 이들이 또 언제 방해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성의 정보가 대적들에게 누출되는 것과 예루살렘성이 적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쉴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느헤미야는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사람들을 세우는 일을 하였습니다. 느헤미야에게 예루살렘 성문은 이방인들의 침입을 막기 위한 의미만이 아니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전의 문들을 지키는 레위인들이 성벽 문을 지키는 문지기로 세웠다는 것은 지금 느헤미야는 이 예루살렘 성벽 문이 성전 문 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다스릴 자들을 세웁니다.
2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2.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하나니’와 ‘하나냐’가 임명됩니다. ‘하나니’는 느헤미야의 친동생입니다. 페르시아 왕실에서 술맡은 관원으로 있던 느헤미야에게 예루살렘의 참담한 상황을 알리기 위하여 수산궁까지 1,600km난 되는 먼 길을 달려온 사람입니다. 책임감이 강하고 예루살렘을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하나냐’의 이름의 뜻은 ‘은혜롭다’ ‘은혜를 베풀다’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냐는 충성스럽고 하나님을 경외함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을 대적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고 다스리는 자를 임명함에 있어서 그 임명의 기준을 하나님 앞에 얼마나 충성된 사람인지, 그리고 얼마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인지에 있었습니다. 느헤미야와 유다 백성들을 두렵게 하려는 대적들로 인하여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자손들은 대적자들을 두려워 할 것인지 아니면 여호와 하나님만을 두려워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 앞에 놓였던 상황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였던 하나냐는 올바른 신앙과 모범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떻게 쓰임 받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교회의 구성원 되게 하시고 성도로, 목사로, 장로로, 권사로, 안수집사로 세워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떤 유명한 사람이어서가 아닙니다.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한 충성심과 하나님만을 섬기며,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그 경외함을 보시고 우리를 부르시고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 모습을 회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향한 충성심,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그 경외함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칭찬 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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